유럽파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슈퍼 코리안데이! 엄청난 활약을 보인 유럽파 한국 선수들 (11월 2주차) 11월 두 번째 주말,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해외파 한국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맹활약을 하면서 한국 축구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했습니다. 이강인의 멀티골과 한 개의 도움, 이재성의 헤더골, 황인범의 헤더골, 배준호의 코너킥 도움, 이영준의 한 개의 도움, 김민재의 완벽한 수비까지 한국 선수들이 유럽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걸 증명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이번주 해외파 한국 선수들의 좋았던 활약상을 알아보겠습니다. 이강인, PSG에서 멀티골과 한 개의 도움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(PSG)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은 앙제와의 리그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멀티골과 한 개의 도움을 하며 맹활약을 했습니다. 이강인은 이번 경기로 리그 5호, 6호골을 기록하며 PSG 유니폼을 입고 첫 멀티골을 터뜨리게 되었습니다.. 이전 1 다음